크로스오버의 새 지평을 열다!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첫 정규앨범 [포르테 디 콰트로]
국내 크로스오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팬텀싱어 우승팀 '포르테 디 콰트로'가 셀프 타이틀의 첫 정규 앨범을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데카(DECCA)를 통해 발매한다. 해외 크로스오버 유명 작곡가의 신곡과 함께 국내외 유명 가요, 팝 커버곡 그리고 경연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이번 첫 정규 음반에 담겼다.
뮤지컬 배우 고훈정, 테너 김현수, 베이스 손태진,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포르테 디 콰트로는 아이돌 시장이 중심인 한국 음악 시장에서 고품격 보컬과 하모니를 통해 남성 4중창의 매력을 어필 또 다른 팬덤을 일으키고 있다.
이를 반증하듯 5월부터 7월까지 14개 도시 16회 공연이 예정되었으며 특별히 6월 8일 서울공연의 4,000석 티켓은 15분 만에 매진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