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래식 음반 100만장의 신화, 조수미 온 세상의 어머니께 드리는 "그리움의 노래"
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와 환상의 노란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의 재결합!
"신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" -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"20년 만에 친정 집으로 다시 돌아온 기분" - 조수미
'엄마야, 누나야', '도나 도나', 등 지구촌 곳곳에서 보석처럼 전해오는 사랑의 노래 16곡 수록!!!
11개 언어로 노래한 언어의 마술사 조수미와 원곡을 능가하는 독특한 편곡
"연주 투어를 다니다 보면 늘 집도 그립고, 가족도 보고 싶고…. 하지만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고 싶었어요. 그 오랜 바램과 설렘을 이 앨범에 담았습니다." - 조수미 |